꼬질고냉이의 할 말 폭발!!

Ppjini.egloos.com



국제 이사 중 미분류

한국 주재원들처럼 컨테이너로 옮기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우리는 평범한 외국인 노동자들인지라ㅠㅠ 200키로 이사짐 보내고 남은 짐들 어떻게든 추리고 추려서 버리고 싸는 중.

와... 애기 생기고 나니 짐이 장난 아니구나.
애기 짐은 부피가 큰것도 많고 마지막까지 갖고다녀야 될 짐 (젖병, 가제손수건, 기저귀, 보온병 아기 장난감 및 기타 상비약 등등)이 많아서 싸도싸도 끝이 안난다!!!! 흐엉엉엉 ㅠ0ㅠ 



근황. 은교를 읽었다.


전자도서관에 회원 가입을 하고 모유 먹이면서 이북리더로 책을 읽고 있다.
그 중 궁금하던 은교를 대여해서 읽었는데..
하루에 찰나만큼 있는 자유시간을 은교에 쏟아붓게 할 정도로 흡입력이 있는 아름다운 글이었다.
이런 책을 택한 나를 쓰담쓰담^0^

내가 박범신작가같이 서늘하고 유려한 문체로 논문을 지을 수만 있다면(쓰는게 아냐!) 어떤 교수님이라도 넘어가주지 않을까 하는 꿈같은 생각을 1초간 해봤다. 하....<3

전자도서관은 앱도 그지같고 외국에서 접속하기엔 스피드는 더 그지같지만! 
그래도 내게 한글로 된 책을 공짜로 빌려보게 해 줄수 있게 해준다는 것만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ㅋ 
(그치만 이 그지같은 UI랑 스피드 좀 어떻게 안되겠니 얘들아?! -_-) 





[+122]4달간의 기록 잡담

내일이면 유진이가 태어난지 벌써 4달!! 
그 기념으로다가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사진을 쭉 풀어보려고 함 :))
(다음주 월요일에 내야할 소논문을 현실 도피하고자 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아......? -_-;;;)

태어난지 이틀? 삼일?된 유진이 
완전 한국 애기라서 보고 깜짝놀램 ㅋㅋㅋㅋ
엄마 유전자의 승리! 꽝꽝꽝!

조리원에서 한컷
요즘 티비에 나오는 아기로션 광고 포즈랑 똑같아서 너무 웃긴 사진.jpg 
난 티비 안봐서 몰랐으니까 표절의혹 무횰세!!ㅋㅋ

역시나 조리원인듯?!
이때만해도 쌍커풀도 한쪽에만 있고 해서 짝눈되는거 아닌가 부질없는 걱정을...ㅎㅎㅎㅎ
지금은 양쪽 다 쌍커풀이 생겼어요✩

지나언니가 선물로 보내준 옷 입고. 
이옷 한달까지 정말 잘 입혔어요. 고마워요 언니! 


40일즈음에 찍은 사진. 
이름하야 개굴개굴개구리 포즈.
깊이 잠들면 항상 이포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이포즈로 주무심 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자는 유진이
딸...너 약간 달마대사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50일 촬영때 
근데 50일 촬영이라고 하지만 실제 60일정도에 찍더라. 그래야 애기 사진이 잘나온다나...? 
백일사진은 130일 정도쯤에 목 완전히 가눈 뒤에 찍고.
 난 뭔가 덜 예뻐도 그냥 그 날짜에 찍는게 맞는거 같은데 스튜디오에서는 별로라고 하니까...그 의견을 따라주었음. (공짜니까!!)
무료 사진이라 그런가 30분만에 찍어주심. 그래도 컨셉은 완전 귀엽다능 ❤︎❤︎❤︎

근데 함정은 원본사진은 돈내고 받아야한다는거...;;;
보정비 드린다고제안드려도 그런 전례가 없다며 (그럼 내가 그 첫타자가 되면 안되나요?;;) 안해주고 완전 쌩으로 주심

이 모자 좋아한다
핑크옷이랑 입혀놓으면 꼭 핑크 슈렉(...) 같다  
그래서 이 모자랑 핑크옷 입을때 유진이 별명은 "핑크 피오나"  ㅋㅋㅋㅋ

아직까지는 잘 울지 않고 웃는게 훨씬 많은 아기 유진이 :)
서울다녀오는 KTX 기차안에서. 

70일쯤? 목튜브하고 수영할때 완전 햄스터스럽다 >_<

포동포동 유진이
뭔가 장군감인데?!
뭐니뭐니해도 애기는 통통해야 극강의 귀여움이 살아나는듯!! 턱이 두겹이네 ㅋㅋㅋ 


구십일즈음 유진이?
표정이 다양해졌다. 
잘생긴 아들처럼 보이기도...ㅋ
출국 직전이었던 듯


그리고 120일차 요즘 :)
뒤집기를 성공하시어 이제 눈 떼기가 힘들다. 소파 위에 뉘여놓으면 10초만에 뒤집......;;;;
윗머리는 어찌나 빳빳하게 서주시는지 어디 잔디인형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신기한건 유럽애들쪽에는 머리카락이 일케 서는 애들이 거의 없는지 유진이 머리보면 하나같이 신기해 한다. 
너무 귀엽다고 헤어스타일이냐고 물어봐서 '자연산' 이랬더니 다들 빵빵터짐...

혼혈아기지만 말 안하면 한국아기 같은 생김새
한국인 유전자가 우성이구나 완전 실감.
하지만 한살 넘으면 또 얼굴이 바뀐다고 하니..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다 ㅎ


통잠 자고 잘 울지 않는 유진이 어린이 :)
딸...사랑해 ❤︎






[백만년만의 포스팅] 내가 미쳤었지...... 잡담

감히 육아와 석사 병행을 같이 할 수 있다 믿었다니.
나의 자만심이 하늘을 찔렀었구나...
그때의 나를 몹시 치고 싶다!!!! 
[왜 그랬니....]


유진이가 통잠 자고 잘 울지 않는 순한 아기라고는 하나 그래도 백일된 아기 중 순한 아기일 뿐.
하루 종일 엄마의 관심을 필요로 하고, 게다가 한국에 있을때 친정 엄마와 동생, 도우미 이모까지 돌아가면서 관심을 주는 터에 사람이 자기 옆에 없는 걸 못 견디는 그야 말로 '사랑주세요' 아가 되시겠다. 그리고 밤에 통잠을 자는 대신 낮에는 수퍼 액티브 베이베! 30분 이상 안잔다(....) 

즉, 낮에는 무조건 옆에 누군가 붙어 있어야 한다는 것. 

그래서 과제는 유진이가 자고 난 뒤에만 가능한데...그시간이 자정 즈음 되시겠다. 

소논문과 팀플과 들어야할 강의는 줄줄인데 도대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애 낳고나서는 머리도 안 돌아가!!!!


내게 무전기만 있다면 7개월 전 나에게 돌아가 
"절대 대학원을 신청하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극한을 경험하게 됩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

...하지만 그 무전기는 진웅이 행님거....ㅠ0ㅠ




...그래도 사랑해 유진아. 
기승전아기사랑✩

윤윤 이모가 선물로 보내준 옷이 딱 맞을만큼 큰 유진이.

개인적으로 리본이나 캐릭터 들어간 옷을 선호하지 않는지라 이 옷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
게다가 유진이는 핑크색보다는 이런 짙은 회색이나 레드, 네이비 같은 짙은 색이 더 잘 어울리기도 하구요. (엄마 생각인가?ㅋ)

어떻게 아셨는지 옷도 에스군 나라 전통문양이 들어간 옷을 뙇! 하고 골라 보내주셔서
에스군이 무지 훈훈해 하고 있답니다. 부모님께도 스카이프로 자랑을(으하하하하)

덕분에 이 옷은 우리 부부의 애정 아이템 No.1 이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윤윤 이모 ❤︎❤︎❤︎❤︎






오늘 E.L.F 40% 세일합니다. 여러분들, 무조건 쟁이세욧!!! 잡담

엘프가 오늘 하루 지네 홈피에서 미친 세일 40~50%(!!!) 하나봅니다.
안그래도 자선회사가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는 엘프가 그 가격에서 40%를 질러주니 담아도 담아도 무료배송금액 - $35 - 이 안나와서 눈에 보이는대로 막 담고 이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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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미국내 배송도 공짜!!

패뷰분들 오늘은 질러야 합니다!!!








조지아 공화국 화폐 가치 하락 14_조지아(그루지야) 거주기

12월 1일부터 정부 정책으로 조지아 화폐 가치가 하락되었다.
2014년 평균 1달러당 1.75라리였던 조지아 라리는 12월 6일 현재 2.06까지 떨어진 상황.
하루 아침에 12%가 떨어진 셈이다.

코카서스를 여행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는 희소식이고, 월급을 라리로 받거나 저축을 라리로 하던 우리같은 사람들에게 청천벽력같은 소리다. 
우리는 월급을 달러로 계산하기는 하나 실제 입금 및 저축이 조지아 라리로 되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까지 모아놓은 돈의 12%가 하루만에 사라진 셈. 하...주식이라도 해서 날렸다면 억울하지나 않지. 
조지아 라리의 적금 이율이 8%, 최대 10%까지도 올라가는 고이율이라 혹 했었는데 하....10%를 받으면 뭐하나 매년 화폐 가치가 10% 이상 하락하는데. 허허허허허허허허
  
너무 황당해서 환율 관련 사이트의 몇년간 히스토리를 찾아보니 조지아 라리는 2012년 5,6월을 제외하면 꾸준히 하락하는 화폐더라. 
게다가 위 그래프에는 2014년 12월 하락분(12% 하락)은 포함이 안되어 있는 상황. 
포함이 된다면 요 몇년 사이 최악으로 하락하는...바닥을 치는 환율이 될 듯 하다. 


[출처 : http://fx-rate.net/USD/GEL/]


그래프를 자세히 보니 매해 연말에 화폐 가치가 하락하고, 그 여파로 1월은 계속 하락하다가 2월 중순에 잠시 반짝 상승한다. 
지금 통장의 라리는 손해를 감수하고 내년 2월에 전부 바꾸는 것이 최선인듯. 

이제까지 안쓰고 아껴서 열심히 모은 돈이 하루사이에 날아가니 허탈하다......


안그래도 참 정안가는 나란데 있던 정까지 뚝뚝 떨어지게 만들어주는구나 니네.

쨌든간에, 내년에 조지아 물가는 미친듯이 오르겠구만.....ㅠㅠㅠㅠ





우리집 고양이 파 투더 워 다이어트 시키는 법 검은고양이 반디

반디 녀석이 하도 다이어트 사료를 안먹길래 일반 사료로 바꿨더니
한달만에 뱃가죽이 바닥을 향해 달ㅋ려ㅋ가더라구요.

그리고 요즘들어 바깥 세상에 호기심도 보이길래 다이어트겸 미아(묘) 방지  겸 어깨끈을 샀습니다.
분명 전사이즈 가능이랬는데 어깨에서 끈이 안잠기는건 안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첫 산책은 아래 비디오를 보시고 덧글로 달아주세요.



찬조 출연 - 남편S, 주인공 - 반디

남편 : 반디야 산책가자
반디 : (...)
남편 : 반디야 산책가자니까~~
반디 :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 반디야 산책가자니까~~
반디 : (...)
남편 : 에이 산책 포기(ㅋㅋㅋㅋㅋ)


....저희는 절대 반디를 학대한 것이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임뫜ㅋㅋㅋㅋㅋㅋㅋ죽은 척 하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책상 모니터 뒤 반디 사진으로 마무으리! 
요요....사고뭉치 예쁜이 :)



한여름같은 여리여리한 패션을 소화하려면? 잡담

연애의 발견에 나오는 한여름같은 여리여리한 로맨틱한 패션을 소화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
.
.
.
.
.
여리여리한 몸을 가지면 됩니다 ;ㅁ;

...난 새로 태어나야 가능하겠구나......;ㅁ;

아. 그전에 얼굴부터 어떻게 해야(먼산)


P.s  : 
참고로 전 제 몸에 불만이 없습니다. 
허벅지와 팔뚝이 굵은 체형이고 키도 짜리몽땅하지만 그래도 아직 55사이즈고 
그러므로 이건 살이 아니고 볼륨이다! 라고 최면걸 줄 아는 자신감있는 녀자니까요(찡긋★)
근데...한여름 허벅지와 제 팔뚝 두께가 같아보이는건 왜죠? 착시현상인가요? ;ㅁ;




꽃보다 청춘, 나의 청춘 라오스 07_태국,캄보디아,라오스

처음은 모든 것이 특별하고 소중하다. 
시간이 흐른 먼 뒤에도 그 처음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리운 특별함으로 남는다. 

호준이 생애 첫 기내식을 먹고 깜깜한 창밖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며 '처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며 배시시 웃음이 났다. 딱 내 모습이었다. 

인천발 방콕행 타이 항공. 그게 내 첫 비행이었다. 
창밖 하늘을 보겠다며 창가자리를 선점해서 (지금은 무조건 복도쪽으로 앉는다. 풍경보다는 화장실이 먼저다ㅋ) 깜깜한 하늘에서 기내식을 먹고, 떨리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해 잠도 못자고 창밖만 바라보던 나. 방콕의 수많은 불빛을 보며 놀라던 나.


꽃보다 청춘은 비엔티엔에서 부터 여행을 시작했지만 난 방콕을 지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보고 라오스로 향했었다. 육로로. 
라오스 남쪽 국경을 넘어 시판돈 섬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참파삭과 팍세에서 각각 하루를 보낸 뒤 도착한 비엔티엔. 그리고 내 사랑 방비엥.

꽃보다 청춘팀이 보여주던 방비엥의 모습은 8년이 지났지만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보여 참 마음이 놓였다. 
한푼이 아쉬운 배낭여행자였던지라 카약은 생각도 못하고 동굴 투어와 튜빙으로 마무리 했던 내 방비엥. 

어리버리한 초보 배낭여행객이었던 나. 
겁이 많아 풀문 파티 한번 가보지도 못하고 저녁 8시 이후에는 게스트하우스 밖은 생각도 못하고 방에서 일기만 쓰던 나. 
하지만 라오스 친구를 사귀었고, 그 친구와 라오스 현지 술집에서 씬나게 맥주를 마셨고, 그 친구의 지인의 펍 개업식에 초대를 받아 라오스 고사를 함께 지내기도 했드랬다. 그분은 내게 마음 가는 대로 살라고...행복하게 사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었다. 

여행의 경력이 어느정도 무르익은 지금의 나는 그렇게 순수하게 친구를 사귈 수 없다. 때가 묻었다.

강가에 앉아 하염없이 산만 바라봐도 좋았던 나날들. 방비엥의 나날들. 그리고 순수했던 나.

메인 스트릿의 펍들은 아직도(!) 프랜즈를 틀어주고, 길거리의 바나나 초콜렛 팬케이크는 여전히 달달하게 맛있겠지.

방비엥. 
다시 한번 가보고싶은 내 아름다운 장소. 

그들의 청춘은 꽃보다 아름답고, 
내 청춘도 그들만큼이나 아름다웠다. 
안녕 방비엥


안녕. 2007년의 나.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는 시크릿, 믿으시나요? 개그연애

어릴적 누구나 한번씩은 미래의 남편을 상상해보지 않나요? 
이상형의 남자와 알콩달콩 사는...영화와 같은 모습을말이죠. ^^

국민학생교 5학년, 6학년때 (전 국민학교 세대니깐ㅋ) 미래의 남편을 자주 상상하곤 했었습니다.
순정만화에 빠져 살아서 현실줄을 놓고 한게 문제라면 문제?ㅋ;;;

제 이상형의 남자는
'요리를 잘하고, 자상하고, 수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물론 얼굴은 잘생겨야지!' 

황당무계하죠? ㅎㅎㅎㅎ
...뭐 어떻습니까 열살조금 넘은 아이가 한 상상인데요. ^^


그리고 서른하고도 몇살이 먹어 결혼을 한 지금 가만 생각해보면 그 어릴적 희망사항을 다 갖고있는 남자를 만나 살고 있어요. 
키도 크고 줄자로 한번에 다리가 안 재어지는 긴 팔다리를 가진 남자, 그래서 군복과 (S는 통신 장교를 했었답니다) 양복이 끝내주게 잘 어울리는 남자
요리를 좋아하고 꽤나 할 줄 아는 남자.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 가족이 최고고 회사 퇴근하면 집으로 직행하는 남자. 
법 없이도 살 만큼 바른 인성을 가진 남자.
뭘 먹어도 같이 먹고, 좋은 곳은 무조건 같이 가고 싶어하는 남자가 S군입니다. 


진짜...간절히 원하고 꿈꾸면 이루어지는건가봐요. 





젠장.
....이럴 줄 알았음 '잔소리 안하는 남자' 도 이상형 조건에 같이 넣을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포스팅이 연애의 발견에 나오는 남하진 슨상님을 보며 심장이 쿵덕거려 쓰는 포스팅인건 안비밀
(...그런 남자는 존재하지 않아!!! 지구상에 없어야만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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