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질고냉이의 할 말 폭발!!

Ppjini.egloos.com



국제 이사 중 미분류

한국 주재원들처럼 컨테이너로 옮기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우리는 평범한 외국인 노동자들인지라ㅠㅠ 200키로 이사짐 보내고 남은 짐들 어떻게든 추리고 추려서 버리고 싸는 중.

와... 애기 생기고 나니 짐이 장난 아니구나.
애기 짐은 부피가 큰것도 많고 마지막까지 갖고다녀야 될 짐 (젖병, 가제손수건, 기저귀, 보온병 아기 장난감 및 기타 상비약 등등)이 많아서 싸도싸도 끝이 안난다!!!! 흐엉엉엉 ㅠ0ㅠ 



덧글

  • Jl나 2016/09/21 04:00 #

    이제 짐 다 풀었냐?
    건강해? 보고 싶다.
  • 고냉이래요 2016/09/27 02:29 #

    언니! 저희 양곤 도착 완료했구요 ㅎㅎ
    다행히도 유진이가 비행기 적응을 잘해줘서리 주변분들한테 폐 안끼치고 즐겁게 비행했어요. 승무원분들이 진심 이런 아기 델꼬 타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하하하하하 ^^;;

    지금은 호텔에 머무르면서 집을 보러다니는 중인데 여기 집값이 너무 폭등해서 (외국인 요금) 멘붕중입니다. 우리 둘이었음 걍 텐트치고 어디든 살 수 있는데 유진이가 있으니 아무래도 조건이 까다로워지잖아요. 양곤 부동산은 안타깝게도 아직 수요에 비해 공급은 적고 그 중에서도 특히 외국인이 보는 조건을 만족하는 부동산은 더더욱 적어서 조건에 맞는 아파트들은 폭리를 취하고 있습니다!!! ㅠ0ㅠ
    어쩔 수 없는게 애기 가진 '외국인' 부모들이 보는 조건 (안전, 정전 잦은 지역인 만큼 자가발전기, 물이 위험한 지역인만큼 1차 정수된 물 사용, 아기들이 놀 수 있는 공간확보) 은 다 비슷한데 이걸 만족시키는 조건은 아직 한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거든요.
    덕분에 이 아파트들의 가격이 뉴욕 아파트 가격과 맞먹고 있습니다(...) 가구 및 인테리어는 아주아주 겸손하시구요 -_-;;;;;;
    뭐 좀 더 돌아다니면 이 넓은 양곤에 저희 몸 하나 뉘일 공간 나오겠죠 뭐 ㅎㅎㅎㅎ

    보고싶어요!! >_<
  • Jl나 2016/09/27 04:06 #

    우와... 그렇구나. 고생이 많아. 얼릉 짐 풀 수 있기를...
    나도 보고싶... 또 쓰면 이상하겠군.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