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질고냉이의 할 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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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n languages! 16_양곤,미얀마 거주기

한국학 석사를 시작 한 뒤 한국어가 는 건 좋은데
한국어가 느는 만큼 영어는 반비례 현상마냥 줄고 있고
양곤으로 이사한 뒤로 러시아어 실력은 급속도로 줄다 못해 땅 밑으로 기어들어가는 중.....

한국어랑 영어가 짬뽕이 되서 한국어로 말하다가 특정 단어가 영어로만 떠올라서 버벅 버벅, 영어로 말할 때에도 단어가 기억 안나서 생각하느라 버벅버벅.
심지어 요즘은 문법/ 관사/ 전치사 생각하느라 스피킹이 완전 엉망 오브 엉망!!!! ㅠ0ㅠ 
문제는 듣기/읽기는 한국어 영어 둘 다 아무 문제 없다는거? 도대체 뭐가 스피킹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인가!!!!

한국어로 말할때도 버벅대고 
영어로 말할 때도 버벅대고 
러시아어는....말해 무엇하리

나 원래 이정도로 바보 아니었던거 같은데.... 흐엉엉엉 ㅠ0ㅠ



덧글

  • Jl나 2017/09/04 05:50 #

    마음이 급해 버벅거리고 더듬을 때 있어.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말만 통하면 괜찮아.
    아 틀려도 괜찮아.
  • 고냉이래요 2017/09/04 11:14 #

    흐흐흐흐 고마워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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