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질고냉이의 할 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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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잡담

인간이 어려운 줄 알았다.
그게 아니라 인간 관계가 어려운 거더라. 
나와 상관없는 인간 그 자체는 어렵지 않다. 

*

살인자의 기억법을 읽었다.
반야심경의 '공' 이 그렇게 가슴에 와닿을줄이야.
나도 늙는가보다

*

먹고 살기 드럽게 힘들다.
새벽 2시 이전에 잠든게 도대체 언제인가.


스트레스가 드럽게 많이 쌓여서 중간중간 짬날때마다 드라마를 본다.
사랑의 온도를 보면서 가슴이 간질간질. 
잘생기고 예쁜 남녀들이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인냥 자연스레 연기를 하니 시청자인 나도 꽁냥꽁냥

*

다행인건 드라마는 드라마고 
내인생은 내 인생이고 내 남편은 내남편이라는 정립이 확실하게 박혀있다는 것.
안그랬음 저런 남친 데려다달라고 하느님한테 징징댔을지도 몰라. 

*

이렇게 꾸역꾸역 
오늘도 달린다.